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익선동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 오랜만에 간 익선동!
주말이라 그랬는지 골목골목마다 사람이 무척 많았고 외국인들도 정말 많았다. 이른 저녁에 갔던 프랑스 음식점 빠리가옥, 그리고 독특했던 카페 낙원장!
빠리가옥 외관은 완전 한옥인데 메뉴는 프랑스 식이고 서빙하는 직원 분들도 외국 분들이 많으시다! 가게 이름처럼 외국 느낌 나는 한국이랄까?!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크고 단체손님부터 2인 손님까지 다양하게 수용 가능했다. 비프 브루기뇽 (18,000원) 비프 브루기뇽은 소고기를 와인에 졸여서 먹는 우리나라 장조림 같은 요리다.
비프부르기뇽에 이렇게 당근이 플레이팅 돼있는건 처음봤는데, 당근칩이 바삭바삭해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당 (고기가 이렇게 큼직큼직~하게 들어있었다) 뒤이어 주문한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왔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양도 괜찮고 금액이 이정도면 꽤나 싸게 느껴졌다.
봉골레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16,000원) 우리가 흔히 먹는 그 봉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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