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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구매후기 (빌레로이앤보흐 팔레모, 쓰임 소스볼, 시라쿠스 스프볼)

 그릇 구매후기 (빌레로이앤보흐 팔레모, 쓰임 소스볼, 시라쿠스 스프볼)

얼마전에 29cm에서 크게 할인을 하길래 그릇들을 쟁여봤다. 나는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예쁜 담음새, 그릇 등에도 관심이 많다. 20대 때부터 네이버 쇼핑에 계속 30대 여성 추천 항목이 계속 피드에 떴는데 그중 많은 지분을 차지한게 그릇이었다.

혼수식기로는 시라쿠스 뉴욕, 시라쿠스 메이플 라인을 섞어서 흰색 위주로 구매했고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하지만 그릇은 약간 옷 같다고 할까 사도사도 또 사고싶다. 이번에도 고심해서 그릇들을 사봤다.

빌레로이앤보흐 팔레모 샌드 볼 17cm 사실 내가 돈이 많았다면 혼수 그릇을 빌레로이앤보흐로 다 맞추고 싶었다. 노란색 컬러가 매력적인 아우든 시리즈, 심플한 컬러에 거친 텍스쳐가 독특한 매뉴팩처락,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귀여운 디자인나이프, 호텔 조식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뉴웨이브까지 유튜브로 하도 열심히 보면서 상상해서 그런지 내가 이미 써본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그런데 이번에 내 시선을 사로 잡은건 신규컬렉션인 바로 요 “팔레모”였다.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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