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특히나 장마철이면 빨래 건조에 대한 걱정이 커지죠.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니트나 청바지는 베란다 건조대에 널어 말리고 있는 저 역시 이 고민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얼마 전에 트리아이나 제습기를 들였는데요! 오늘은 베란다 빨래건조 효과와 장마철 제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용법을 설명드려 볼게요 :) 베란다 빨래 건조 ok!
일반적으로 쾌적함을 느끼는 실내 습도는 40~60% 정도예요. 하지만 비가 오는 장마철이나 실내 빨래 건조를 하는 경우 습도가 70% 내외를 웃도는데요.
건조대 아래에 제습기를 함께 틀어 놓으면 빨래 건조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뽀송뽀송해서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360도 회전 휠이 붙어 있어 한 손으로도 실내와 테라스를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고요~ 연속 제습 모드로 실내 습도와 상관없이 빨래가 뽀송하게 건조될 때까지 작동한다는 점 역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아무래도 빨래 건조 시 물통이 좀 더 빨리 차는 경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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