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편은 가끔 설전을 해요. 보리차 혹은 라면 물을 끓일 때 수돗물과 정수기 물, 어떤 물을 사용하냐가 바로 설전의 주제인데요.
'어차피 끓여서 먹을 거면 수돗물도 괜찮다'라고 주장하는 저와 달리 남편은 매번 정수기 물을 끓이곤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수돗물 끓여먹기가 정수기만큼 안전한 선택일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임산부나 아기, 노약자가 있다면 더 꼼꼼히 봐주세요 :) 수돗물 끓여먹기 우리나라 수돗물은 WHO와 EPA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문제는 없는데요.
다만 염소 같은 소독제로 인해 특유의 냄새나 맛이 날 수 있어 요. 또한 미량의 금속물이나 불순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서, 더 깨끗한 물을 원할 경우 추가적인 정수 과정이 필요해요.
참고로 수돗물을 끓일 때는 염소 냄새의 증발을 위해 뚜껑을 열고 끓이고, 끓어오른 후 최소 1분~3분 정도 더 끓여줘야 모든 미생물의 사멸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 장점 & 단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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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끓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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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돗물 끓여먹기 정수기 대신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