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지는 오래됐지만, 처음 놀러 오는 지인이 타올 세트를 선물해 줬어요. 예쁘게 포장된 채로 장식처럼 두고만 있었는데, 세탁 횟수를 줄이고 나니 수건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드디어 새수건 첫세탁을 실행하게 되었어요. 막 꺼낸 새수건은 뽀송해 보여도 생각보다 많은 먼지와 털빠짐이 있기 때문에 세탁 전에 꼭 몇 가지 과정을 거쳐주는 게 좋답니다.
건조기 침구털기 코스 사용 새수건 빨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먼지털기에요. 건조기가 있다면 침구털기 코스를 사용해도 되고, 없을 경우 먼지를 여러 차례 강하게 털어내면 되는데요.
먼지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렇게 최소화하는 과정만 거쳐도 세탁에 큰 도움이 돼요. 털어낸 먼지 양을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먼지제거를 한 후 세탁하면 탈수 후에도 먼지가 덜 날려서 확실히 깔끔하답니다 :) 새수건 첫세탁 새로 구매한 수건에는 제조 과정의 잔먼지나 잔사, 화학성분이 남아있어요. 그래서 유통 중의 오염과 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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