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빨아도 계속 쉰내 올라올 때, 이거 은근 스트레스죠. 분명 세탁했는데 샤워하고 닦는 순간, '어- 냄새?'
이렇게요. 저도 2인 가구라 세탁기를 자주 돌리기가 애매하거든요.
빨래가 조금씩 나오니까 몇일에 한 번 모아 돌리게 되고요.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면요.
수건 냄새는 세제 문제가 아니라 루틴 3가지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장해두면 바로 써먹는 꿀팁-) 1.
젖은 수건이 ‘대기’하는 집 2인 가구는 특히 수건을 빨래통에 오래 두기 쉬워요. 젖은 수건이 뭉쳐 있으면 습기가 빠질 틈이 없어서 냄새가 더 빨리 생기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젖은 수건은 빨래통에 바로 넣지 말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가볍게 널어 한 번 말린 후 넣어주세요.
이거 하나만 해도 쉰내가 확 줄어요. 2. 세탁기, 늘 꽉 채워 돌리는 집 조금씩 나오는 빨래를 모으다 보면 세탁기 돌릴 때 꽉꽉 넣게 되죠.
근데 수건은 과적해서 세탁하면 물살이 제대로 안 닿아서 세제도, 냄새도 남기 쉬워요....
원문 링크 : 설마 우리집? 수건 냄새나는 집 특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