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릉그릉그릉 뚠시뚠시 준비 요이~~~~~ 안뇽하세요 아둄마 아죠씨들 나눈 '둔포'임니다. 코네리 아둄마가 자꼬 포포 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게 더 귀욥다나 뭐라나) 결론부터 말하면 냥냥냐야야야냥 (대충 해석하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나와 함께 할 집사님을 찾는다냥" 입니다.
네이버 동그람이에서 내 사연을 올려주셨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꾸벅꾸벅) 코네리 아둄마가 입양처를 알아봐줬는데 세상에 잠수를 탔다고 했다 (내가 몬생겨서 시룬가?)
솔찍히 부푼마음이 있었는데 김샜다 그 핑계로 창고케이지에서 나와 코네리 아둄마랑 병원에 가서 내 건강검진도 보고 2차접종도 해줬당 (1차는 7월에 맞았는데 나를 구조했던 땀츄니가 그만두면서 미뤄졌다) 근데 나 차안에서도 병원에서도 울지도 않고 주사맞을때도 골골거렸다고 원장님 칭찬해줬다. 오늘은 주사맞았으니까 아둄마가 집에서 자고 가라했다.
(눈나들 무서워서 숨어야짓) 처음보는 코네리 눈나들은 무서웠다 코코눈나가 제일 무섭고 다음으로 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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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둔포의 집사님을 찾습니다(둔포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