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 혹시 접종 후에 아프더라도 연휴기간에 아파야 겠다는 각오로 9월 17일 금요일, 추석 연휴 전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오전 10시 예약에 맞춰 동네 내과에 갔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접종 대기 중이더군요.
평소 해당 병원 원장님은 나이도 드시고 불친절해서 정말 환자가 없었는데..코로나 접종 때문에 뭔가 병원에 활기가 띄더라구요. #세상일이란알다가도모를일 여튼 #모더나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름 확인 후 "모더나 예요" 해서 크게 안심을 했지요.
예진 하러 들어갔는데, 원장님이 대놓고 수액 #호객행위 하시길래 기꺼이 낚여드렸습니다. Q.
주사가 아픈가? 매우 긴장하고 맞았는데, 사실..........
[솜귤데일리] 모더나 1차 접종..그 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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