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기도 양평여행]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용문산 관광지 내)

 [경기도 양평여행] 양평 친환경 농업박물관 (용문산 관광지 내)

지난 4월, 양평산나물축제 덕분에 용문산관광지를 알게 됐는데요,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하던 향 좋고 싱싱한 산나물은 기본이고 양평의 역사와 농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용문산관광지 안에 있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덕분인데요, 관광단지 내로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현대식 기와건물이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왼편으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이 보이는데요, 박물관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양평에 대한 설명입니다. 대동여지도에 표시된 양평.

자세히 들여다보면 양평은 '양근楊根'과 '지평砥平'이 합해진 지명입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는 양평을 '왼쪽으로는 용문을 의지하고, 오른편으로는 호수를 베고 누운 곳'이라 적고 있는데요, 이는 안내에서처럼 '용문산'자락을 끌어안은 '두물머리' 고장이기 때문입니다.

'양근'이란 지명은 낯설어도 '지평'이란 지명은 익숙한데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지평 막걸리'가 사실 이곳 양평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삼국시대부터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