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생님들의 입도사례를 들어보면 세상의 여러 길을 돌아 돌아 오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어도 결국 상제님과 태모님을 만나게 되신 그 마음을 보면 늘 '참 진리에 대한 갈구'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올해 초에 입도하신 목포의 한 도생님도 그런 경우입니다.
도생님은 어려서부터 여러 종교 서적을 읽었다고 합니다. 집 근처에 보문사라는 절도 있고, 교회도 인접해 있었기 때문인데요, 환경으로 인한 종교에 대한 자연스런 관심에 더해 10대와 20대는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29세에 사회생활을 하던 중 대순진리회 선각을 만나 상제님 신앙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일주일 후, 앞차를 추월하려던 중, 맞은 편에서 오는 차와 부딪혀 큰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도생님은 살아남으셨고, 이 때, 상제님 진리를 만난 덕에 신명계의 도움을 받았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