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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을 넘어 할인분양까지

 무순위 청약을 넘어 할인분양까지

안녕하세요 이상상과장입니다. 철옹성같던 서울의 집값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물량이 무순위 청약에도 불구하고 다 소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급 브랜드 아파트 마저 줍줍을 넘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는곳도 생겼습니다.

이도 여의치 않자 급기야 분양가를 낮춰 할인분양에 나서는 아파트까지 나오게 되었는데요.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따르면 한화건설 강북구 미아동 일대의 주상복합단지 한화포레나 미아가 미계약이 나오는 바람에 29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고급 브랜드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이라는 카드까지 꺼내 들었지만 시장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브랜드 아파트가 이렇다 보니 중소형 건설사는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동대문구 장안도 브이티스타일과 관악구 신림동 신림스카이 아파트가 1년째 물량을 소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보니 할인분양에 나서는 곳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부진을 겪는곳의 공통점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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