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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만화(2)-머슴이야기

 태극도만화(2)-머슴이야기

무극진경 9장 135절 "옛적에 어떤 사람이 선술(仙術)을 배우기 위하여 스승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선술을 가르쳐 주려는 사람이 있어 '십 년간의 성의를 보이라.' 하므로 머슴살이로 진심갈력(盡心竭力) 하니라.

십 년이 찬 후에 주인이 그 성의를 칭찬하며 '이제 선술을 가르쳐 주리라.' 하고 부근에 있는 연못에 데리고 가서 말하기를 '물 위로 뻗은 버들가지에 올라가서 물로 뛰어내리면 선술을 통하리라.'

하므로 머슴이 그대로 하매 떨어지기 전에 문득 꽃구름이 일고 선악이 울리며 보련(寶輦)이 내려와서 태우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하느니라. 이것이 그 주인의 도술로 인함인지, 머슴의 성의로 인함인지, 잘 새겨 보라."

하시니라. 10년동안 진심갈력한 머슴이 버들가지에서 떨어져, 도통한 이야기입니다~ 만화그림으로 재밌게 만들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상제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기위해서 머슴이야기를 하셨을까요?

아마도 우리에게 어떤 마음으로 수도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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