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乙酉 : 도기 37, 서기 1945)년 (향년51세) 7월 초3일 밤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오늘은 그대들에게 태극의 진리를 도상(圖象)으로 설명하려 하노라. 태극은 오도의 연원이며 또 우주 전체의 생성 · 발전하는 대원리니라."
하시니라. 이어 임원들에게 흰 비단을 주셔서 기를 만들게 하시니 이를 1방에 펴시고 친히 필묵과 연료로 기 중앙에 원형인 청홍의 태극과 사방사유(四方四維)에 건(乾)태(兌)이(離)진(震)손(巽)감(坎)간(艮)곤(坤)의 팔괘를 정성들여 그리셨다.
"이것이 태극도(太極圖)니 중앙의 원은 무극이고 홍인 양과 청인 음은 태극의 표징이니라. 이를 기로 하면 태극기가 되니, 곧 오도의 도기(道旗)니라.
이 기는 주역에 '역유태극하여 시생양의하고 양의(兩儀) 생사상(生四象)하고 사상이 생팔괘(生八卦)라' 하는 그대로를 도형화함이니라. 오랜 옛날로부터 음양사상 또는 상제신앙과 함께 전래하더니 구한국에서는 이를 국기로 하였느니라.
지금은 왜가 이것을 금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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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상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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