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이 가족끼리 낚시하기 좋다며 수시로 세뇌시킨 포항 신항만을 역마살이 도져 따라 가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눈누난나~~~하는 마음 방파제 시작하는 입구 벽화도 그려져 있는데 덧칠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신항만방파제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방파제에는 화장실이 따로 없으니 미리 갔다가 가세요.
화장실은 어업기술센터 옆과 공용 주차장 시작되는 곳.. 좀 들어간 쪽에 있어요.
팻말이 크게 없어 잘 안보여요. 평일인데도 입구부터 낚시꾼들이 다닥다닥 많이도 있었어요.
중간중간 간이 텐트를 치고 라면도 끓여 먹고 재밌어 보입니다. 근데 중간중간 쌓여있는 쓰레기더미...사람들이 버린 그 양심이 눈에 거슬립니다.
자기가 쓴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는 배려의 마음..아니 당연한 생각과 행동으로 이 삶에 부여받은 국토를 청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국심은 사소한 것부터 실천합시다.
갑자기 또 불끈하는 마음에...두서없이 곱지 않은 소리 좀 했습니다^^; 저곳은 배타고 들어가는 뜬방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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