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항아리 매실, 가라앉은 설탕은 거의 녹아버리고 달콤한 맛도 덜해진 매실액, 과육껍질이 속씨에 점점 달라붙는다 보통은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을 몇 등분해 매실액을 담그는데 너는 왜 그대로 담는지 물어본다. 음...한마디로 말하면 귀찮음이다.
그많은 열매들을 일일이 씨앗을 제거하면서 알작은 매실들을 혼자 잘라본적이 있는지? 칼자루 쥔손이 못견딘다 나는 단지 꼭지를 제거하고(이것만도 일이 많고 시간이 걸린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내고 뜨거운 물에 소독한 항아리에 설탕과 함깨 담근다.
남들처럼 매실을 쪼개라 한다면? 담그길 포기할란다.
씨앗을 분리안하는 대신 90일정도에 매실액과 매실건더기들을 분리할꺼니까 괜찮다. 그래도 맛나니까 첫번째 항아리와는 다르게 세번째 유리병속에 매실은 한창 발효중, 바닥에는 얇게 깔린 설탕도 거의 없기에 매일 저어주던것을 이번주에는 두세번으로 횟수를 줄였다.
지난주는 매실을 열심히 수확하고 이번주는 열심히 저어주었다. 매실액은 열심히 발효중~ 불루베리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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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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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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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텃밭이 좋긴하다. 6월중순 매실액은 발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