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내린비로 갑갑해서 밖에 나왔더니 땡볕에 무더위 체감온도는 30도를 넘나든다. 시원한 팥빙수와 달콤한 와플을 앞에 두고 있어도 더위 피하기는 잠시뿐이다.
여름 초입이 맞나싶고 이러다 40도 넘는 여름날이 올까봐 벌서부터 겁난다. 늘상 갈아 먹던 스타벅스 콩알을 다른 아이로 바꿔보았다..
집안으로 퍼지는 향좋은 커피냄새, 시원한 에어컨 바람밑에 커피한잔, 얼음몇개 띄워 놓으니 그냥 이대로 여름을 나도 좋을것같다. 사람 마음은 간사해서 이 무더위에 외출은 왜?
했을까 싶을만큼 집이 좋다. :-) 태풍4호 에어리 태풍경로가 우리나라를 비껴가며 태풍에 영향은 크게 없을거라고 했지만 대신 무더위를 선사할 예정이란다. 올여름 전기세 걱정이 많아질것같다....
무더위엔 역시 집이 좋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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