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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중에 뭔 욕조청소?

 복중에 뭔 욕조청소?

그랬다. 복중에 욕조청소를 막 끝내고 나왔다.

샤워할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욕조때라 수시로 청소를 한다고 해도 깨끗하게 안없어지고는 세월이 더해질수록 쌓이는것같았지만 그냥 눈감고 있었던 부분,무엇이 되었던지 손 힘이 있어야 그나마 조금 묵은때가 벗겨지는데 이제는 손목 힘도 없고 귀찮기도하고 미루기만 했다. 전동드릴을 이용해 욕조를 닦아보라는 말을 듣고는 오늘 드디여 복중이지만 욕조청소를 해봤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진짜 칭찬해주고 싶다. 신박하게 묵은때가 제거되는 데 속이 다 시원하다.

욕조에 오래된 물때때문에 고민이라면 강추, 집안에 하나쯤 있는 전동드릴있다면 전용솔 6천원대밖에 안되니 시도해보라 여기저기 톡방에 사진돌렸다 ㅋ 첫 시도기도하고 복중이라 너무 덥고 지쳐서 욕조와 바닥만 전동브러쉬질로 끝냈다. 땀이 비오듯하고 지친다 ㅋ 이제 손쉬운 도구도 생겼으니 자주 해줘야겠다 구석구석에 낀 곰팡이는 신랑손을 빌려야겠다.

시원한 수박이 세상 달콤한 시간이다....

# 욕조묵은때 # 욕조청소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