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일 끝나면 왜 이렇게 맥주 한 잔 땡기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일하기 싫어병 + 내일 출근하기 싫어병의 영향인듯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 풀 겸 미사 맥주 한 잔 하며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갔어요.
평소 가던 곳 말고 색다른 요리 먹어볼 곳 없을까 하면서 찾던 중에 미사 맥주 팔면서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한 릴리시나몬 있더라구요! 미사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퇴근 후 바로 방문했어요.
미사역 3번 출구에서 나와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쭉 오다보면 이렇게 1층에 자리한 엘레강스 무드 느껴지는 곳이 보여요. 여기가 바로 릴리시나몬 !
외관부터 넘 예뻐서 맘에 쏙 들었어요 ㅎㅎ 매장 앞으로 테라스 테이블도 있는데 날이 좀 더 선선해지면 바깥에서 이용해도 좋을 듯~! 릴리시나몬은 미사 맛집 중에 찾기 힘든 프랑스 요리 전문점이에요.
여기에 벨기에식 홍합 음식까지 판다고 해서 너무 궁금했어요. 프랑스 요리도 자주 먹어보지 못했지만, 벨기에식 홍합 음식은 한 번도 맛본 적 없거든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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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시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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