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운 와중이라 요새는 등산을 못 하고 있어요!! 집에서 가까운 하남검단산 등산 하며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데 더위 앞에서는 절대불가네요.
ㅎㅎ 사진첩 구경하다가 전에 검단산 가는 길에 사먹었던 노점 할머니김밥 사진이 있길래 추억을 떠올리며 뒤늦은 포스팅을 해봅니다. 검단산 입구에 주말마다 계시는 김밥노점상 할머니세요.
등산 갈 때마다 계셔서 언제 한 번 먹어봐야겠다~ 했는데 보통 등산 도시락을 챙겨가다보니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이날은 마음 먹고 요 김밥 사 먹으려고 했어요.
집에서 만든 야채김밥 가격 2,500원, 김치김밥 2,500원, 계란김밥 3,000원이에요. 요즘 분식점에서 기본 김밥 저렴한 것도 3,500원쯤 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죠!
아무래도 날이 덥긴하다보니 혹시라도 김밥이 상할까 걱정돼서 얼음물 사이에 잘 껴놓고 가방에 넣은 채로 등산 시작~ 이날도 현충탑 코스로 등산했어요. 요 코스길에는 작은 계곡도 많아서 쉬엄쉬엄 올라가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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