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직장인으로 산지도 꽤 되어 가는데, 매년 봄이면 꼭 하는 일이 있어요. 바로 덕수궁 벚꽃 보러 가는 일이에요~ 올해도 어김없이 점심 식사 후 1천원의 행복 맛보러 산책 겸 덕수궁을 방문했답니다. 12시 점심 시간 무렵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식사 후 소화할 겸 산책하러 자주 오는 곳이 덕수궁인데요.
그래서 저는 아예 일찍 밥 먹고 구경 갔어요. 11시 반쯤 가니 그래도 사람이 엄청 붐비는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덕수궁 입장료는 성인 기준 1천원인데, 키오스크에서 티켓을 구매해도 되고 입장할 때 교통카드처럼 카드 찍고 들어가도 된답니다. 덕수궁 벚꽃 실시간 개화 상황 보니 완전 만개는 아니더라구요!
중간중간 아직 봉우리 진 것들이 꽤 보였어요. 이번주 목요일, 금요일 이면 만개할 것 같은데 비 예보가 있어서 주말까지 잘 살아남아줄지..
저는 비 때문에 꽃잎 떨어지기 전 부랴부랴 다녀온 거였어요. 덕수궁 함녕전의 정문인 광명문!
요 앞쪽으로 난 길에 벚나무가 있어서 이렇게 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