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산행을 떠나 본다.더위를 핑계 삼아 에어컨만 찾아다녔더니계단 한 칸 오르는 것도 숨 차오르고동네 마트 가는 길도 멀게만 느껴진다. 더위에 몸과 마음은 방바닥에 녹아 붙은지 오래다...매년 여름이면 오르는 산이 있다.지리산 천왕봉과 영남알프스의 천황산이다.
이유는 없지만 여름에 많이 찾는다.내게는 여름 산이 되었다.여름 산으로 두 곳 다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근래 들어 올랐던 산은 영남알프스의 천황산만 찾은듯하다.나이가 들수록 잔꾀가 늘어나는지 산행지 선택도 수월하게 찾는다.천황산을 비롯해 재약산 신불산.... 등이곳 산들을 사람들은 영남알프스라 부른다.영남알프스는 밀양, 청도, 울..........
뜨거운 여름날의 영남알프스 천황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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