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를 때면앞선 마음과 다르게발걸음은 산 아래에서종종 맴돌고는 합니다.오늘도 흰죽처럼 풀린 몸은 등산로 입구까지끌려온 소처럼매번 힘들게 도착합니다.내게도 발걸음 가볍게 오를 날이언젠가는 올 거라 믿고힘을 내어 봅니다. 오늘 산행지는 대덕산입니다.전북 무주 무풍면과 경북 김천시 대덕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한반도 생태 축인 백두대간 8구간에 위치한 1200m가 넘는 높은 산입니다.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 따라덕산재에 오후 3시 넘어 도착합니다.덕산재는 해발 660m로대덕산을 오르기 위한 오늘 산행지의 들머리입니다.덕산재에서 시작된 산행은대덕산(1290m) 지나 초점산(삼도봉)에서 대덕리로 내려오는 산행입니다...........
산엔청 유기농 고기곰탕과 함께한 대덕산 슬기로운 노숙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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