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신식과의 로맨스를 완성하며 자신과 그들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야담.. 잠시 기다리시면 이미지 뜹니다 :) 고맙소, 내가 가장 초라할 때 못난 과거를 따지지 않고 내 곁에 있어 줘서 말이오 고맙소, 당신 덕분에 평온하고 조용한 삶이 화려하고 요란한 삶보다 낫다는 걸 알았소 날 이해해 줘서 고맙소 많은 사람과 사귀어도 영혼의 지기가 몇이나 되겠소 마음이 통하는 월하를 만난 것만으로 이번 생은 충분하오 문인, 나도 고마워요 내 인생에 이렇게 따스한 추억을 남겨줘서요 난 예전에 사계 제일 악당이 되고 싶었어요 하지만 최근에 처음으로 느낀 건데 삶의 방식을 바꿔도 좋을 것 같아요 또 처음 든 생각인데 현상신군이 부활한다면 지금 당신들보다 행복할까요?
아 설렌다.. 쓰레기지만 너도 좋아 걍 유금이면 다 좋아....
리뷰 쓰며 다시 보니 문인은 문란한 캐릭터인데도 야담이 제일 설레어했던 신식인 거 같다 다른 신식들보다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며 정이 깊어보였고 더러운 과거도 덮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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