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상해 여행 포스팅이라니.. 사람 앞일은 정말 알 수 없다ㅋㅋ 23년 10월에 남친이랑 처음 갔던 상하이 드라마에서 봤던 풍경보다 멋지고 가는 곳마다 심쿵심쿵해서 상친자가 됐다 이땐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아 동방명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었고 난징동루도 널널하게 걸어다녔다 가는 골목, 거리마다 정말 예뻤음ㅠ 무엇보다도 중국인들이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그래서 24년 10월에 또 갔다 한번 성공했다고 자신감 붙은 극내향인들ㅋㅋ 이땐 첫 여행의 아쉬움을 채우는 여행이었다 디즈니랜드도 가보고 동방명주 바로 앞 호텔에서 자보고 유람선 타면서 아경 보며 또 찐한 감동 느끼고 드라마에 나왔던 길도 걸어보고 와이탄 메인 말고 베이와이탄에서 또 다른 동방명주 푸동뷰를 감상함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와이탄 메인뷰에선 구경도 대충하고 사진 찍는걸 포기했다 첫 여행 때보다 세네배는 많아졌음 헌지우이치엔 양꼬치도 그냥 들어가서 먹었었는데 이땐 1시간 기다림 (지금은 예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