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 대형은행 분위기가 중요하다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CPI 발표 이후 다음날인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월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시장은 지난 4분기 실적보단 올해 1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예상되는 실적 전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기업들의 주가 전망에 대해선 "밸류에이션이 주도한 연말 랠리가 2024년 상승분을 2023년으로 앞당긴 만큼 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실적과 주가흐름이 반대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는 뜻입니다. 12일(현지시간) 실적발표는 JP모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은행이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입니다. (대형은행 실적은 12일 장 시작 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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