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성동 - 숯골원냉면 여름이 되면 항상 냉면이 생각난다 어떤 사람들은 "냉면은 겨울 음식이다", "겨울에 먹어야 진짜 냉면이다"라고 하지만, 겨울보단 한여름 더울 때 시원한 냉면 국물이 먼저 생각난다 여기 '숯골원냉면'도 마찬가지로 여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난다 맛도 맛이고 어릴 때 부모님과 손잡고 함께 오던 추억이 있어서 더 먼저 찾게 된다. '숯골원냉면'의 역사는 3대 사장님의 '숯골원냉면 이야기'라는 도서로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1920년대 평양의 '모란봉 냉면'으로 시작해서 김일성의 단골 식당이었다는 이야기, 피난 후에 내려와 탄동(과거의 숯골)에 자리 잡아 지금의 숯골원냉면이 되었다는 이야기 등등 가게의 오랜 역사와 더불어 많은 이야기들은 음식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곁들임이다.
대전/신성동 - 숯골원냉면의 “메뉴판” 과거에 찍어 놓은 사진이다, 지금은 메뉴 가격이 1,000원씩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메뉴는 보이다시피 단출한 메뉴로 백숙이 있고 냉면과 온면, 사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