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카페 쁘릭에 언니 두 명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예술회관역 근처 골목 안쪽에 자리한 곳인데, 밤에오면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싶어요 ㅋㅋ 멀리서 보면 벽돌 건물에 커다란 유리창이 환한 불빛이 반짝여서 저절로 시선이 끌리더라구요. 사실 이날은 티라미수를 꼭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간 건데, 막상 도착해 보니 품절… 아쉬움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츄로스와 크림 브륄레 덕분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저녁 시간이었어요.
바닥에 글씨가 막 써있어요. 귀여워서 찍음 쁘릭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28번길 19-1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벽돌 외관, 따뜻한 내부 카페 쁘릭의 외관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라 첫인상부터 단단한 느낌을 줬어요.
하지만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노란 조명과 웃음소리 덕분에 멀리서도 안락한 분위기가 전해졌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화이트 톤 벽 + 우드 가구로 꾸며진 공간이 펼쳐지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따뜻했어요.
턴테이블 감성~...
원문 링크 : 구월동 카페 쁘릭, 다양한 디저트와 작은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