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생신 인생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묻는다면, 나는 엄마라고 대답할 것이다 - 생각하고 보면 우리 엄마는 내가 무언가를 한다고 했을 때, 왜?
라고 이유를 묻거나 반대한 적이 없다 늘 그냥 나의 의견을 존중하고 믿어주고 응원해주었다 자라서 알게되었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응원이었고 내가 얼마나 행운아였는지를.
그 덕에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잘 알게 되었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랐다고 생각한다 올해 엄마의 생신 선물을 고민하다가, 얼마전 켈리최 회장님이 구순의 어머니를 모시고 유럽 여행을 하시던 사진이 떠올랐다 그리고 엄마에게 선언했다. 엄마, 나 5년 열심히 공부하고 벌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자산가가 될거야 엄마 성당에서 같이 봉사하시면서 까미노순례자길 가시려고 하시는 친구들 모시고 내가 같이 까미노 갈게!
내가 통역도 다해드리고, 관광도 시켜드리고! 그 어느해의 깜짝 선물들보다, 그 계획을 전하는 나도, 그 소식을 듣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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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장 특별했던 올해의 엄마 생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