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테킬라 칵테일 클래스가 있었던 텐트바에서 이번에는 진 칵테일 클래스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먼저 진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시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맛있는 안주들과 함께 시향/시음하는 시간을 가졌다.
머메이드 진 은 향은 좋았지만 맛은 영.. 내 취향은 아니었음. 2잔 중에 1잔도 다 마시지 못했다.
먼저 진과 민트를 넣고 만들어본 Southside. 시럽을 많이 넣었더니 달달하고 맛있다.
다만 생각보다 민트향이 많이 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 진과 바질을 넣어 만든 Gin basil smash. 민트와 비교했을 때 바질 향이 훨씬 강했고, 바질 향이 더 익숙해서 그런지 훨씬 취향에 맞았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참가자분들이 바질을 더 선호하심 테킬라 칵테일 클래스 때도 느꼈지만 바텐더 분께서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너무 재밌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클래스가 끝나고 난 뒤에는 바에서 위스키 한 잔.
얼마 ...
원문 링크 : 을지로/충무로 텐트바 진 칵테일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