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한주는 공휴일이 2일이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주였네요. 9월의 마지막 날은 집에서 한우 차돌박이를 구워 먹으며 라이 위스키를 한잔했습니다. 사제락 라이라는 버펄로 트레이스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라이 위스키인데 국내에서 인지도는 낮지만 정말 맛있는 위스키입니다.
옥수수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버번위스키와는 다르게 라이 위스키는 호밀을 주 재로로 사용하기 때문에 뉘앙스가 많이 다릅니다. 야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부샤드 초콜릿과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한 잔.
굉장히 직관적인 와인 향과 와인 맛이 느껴지는 게.. 정말 와인을 섞은 것 같다는 의심이 들긴 하네요.
다만 국내에서는 카발란 중에 이게 가장 유명한데, 제 취향에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전 버번이 더 맛있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또 다른 날 집에서 가볍게 저녁 식사 후 알라키 두 잔. 전 지금 집에 알라키가 6병 정도 있는데요.
글렌알라키 11년 프리미어 크뤼 와인 캐스크 피니시 제품은 개...
원문 링크 : 9월 30일 ~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