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동편마을에 있는 나오리 장작구이 집은 몇번 가보고 나오리 주물럭은 사당에 생겨서 가봤는데 동편마을에 나오리 주물럭도 생겨서 가봤다. 사당에서는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조금 있긴 했다. 1 테이블당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다.
여긴 모든게 다 셀프 나오리 가게는 보통 테이블에 메뉴판이 있던데 여긴 없었다 우린 3명이서 와서 반마리(2~3인분)를 주문했다. 기본반찬 계란찜도 주고 볶음밥도 주고 반찬이 계속 나온다...
중간에 와서 미나리까지 넣어주신다. 근데 너무 맵길래 봤더니 메뉴명 자체가 매콤주물럭이였다.
맵찔이인 내가 먹기에 꽤 매웠다. 매운데 뜨겁기까지 하니깐 더 매웠던거 같고 여름에 먹었으면 땀 폭발했을듯...
먹고나서 맵기 조절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맵찔이인 분들은 야채를 넣던가 해서 맵기를 줄여야겠다.
후식으로 꽁짜 아이스크림 매워서.. 아이스크림을 안 먹을 수가 없었다.
나오리주물럭 인덕원점 경기도...
원문 링크 : 나오리주물럭 인덕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