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다음과 같고 우리는 A코스정식으로 주문했다. 반찬 복껍질무침이랑 국에 들어갈 미나리 나온 음식중에 젤 먹을만했던 복껍질무침.
미나리랑 같이 먹으니까 상콤하니 괜츈했다. 복튀김(복튀김4개 + 단호박튀김 3개) 사진 까먹고 먹다 급하게 찍어서 갯수가 다른데 복튀김..튀김두께가 너무 두꺼워서 놀라웠다.
처음에 나오는 거 보고 기성품 탕수육처럼 보였다;; 복불고기 처음에 보고 복껍질무침을 데워먹는 거냐고 물어봤었다 대구사람으로써 복불고기를 아주 좋아하는데 (대구 십미중 하나가 복불고기) 일단 양파가 지대한 비율인데 좀 놀라웠고 맛은 어징어볶음이랑 비슷한 맛이었다. 남편도 동의함.
솥밥이어서 밥은 고슬고슬하니 맛잇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트롤리 위에 있는 노란색볼.
우리가 식당 입장할 때 붉은 양념 흔적이 있는 채로 뚜껑도 없이 오픈되어 있는 걸 봤었다. 무슨 용도인가 좀 궁금했는데 지리탕 콩나물을 건져서 즉석 콩나물 무쳐줄 때 사용하는 거 보고 놀랐다.
지금은 여름인데...똥파리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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