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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26주차에 제주도태교여행 시작!

 제주도 • 26주차에 제주도태교여행 시작!

부제는 '오지않는 배추를 기다리며 태교여행가기' 요즘 오당기에 빠져있어서 차용했다ㅋㅋㅋ 줄여서 오배기ㅎㅎ아주 맘에듬. 태교여행이라 쓰고 호캉스여행이라 읽기.

너무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라 짐싸는 것도 미루다미루다 전날 야밤에 호다닥 싸버림. 청주공항은 또 첨이네.

설연휴 전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거 같아서 일찍 왔더니 배가 고파와서 간단하게 사먹기로 하고 둘러봤다.

파리바게트 옆에 핫도그집이 있길래 시켜봤는데 이게 9,500원이라고..?이생각만 하면서 먹은듯.

차라리 푸드코트에서 설렁탕 먹길 추천! 남편 먹을 때 한두입했는데 설렁탕이 더 나음..

국내선은 출발 한시간반 전부터 체크인가능인데 모바일체크인을 안해서 현장발매했다ㅎㅎ 너무 일찍 탑승수속을 밟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들어와보니 배려자리라는 너무 폭신한 의자가 안에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훨씬 편안했다ㅎㅎ 기본의자는 이제 딱딱해서 오래 못 앉아있겟음ㅠㅠ 노약자나 임산부같은 경우는 비행기 우선 탑승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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