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오지않는 배추를 기다리며 태교여행가기' 요즘 오당기에 빠져있어서 차용했다ㅋㅋㅋ 줄여서 오배기ㅎㅎ아주 맘에듬. 태교여행이라 쓰고 호캉스여행이라 읽기.
너무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라 짐싸는 것도 미루다미루다 전날 야밤에 호다닥 싸버림. 청주공항은 또 첨이네.
설연휴 전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을 거 같아서 일찍 왔더니 배가 고파와서 간단하게 사먹기로 하고 둘러봤다.
파리바게트 옆에 핫도그집이 있길래 시켜봤는데 이게 9,500원이라고..?이생각만 하면서 먹은듯.
차라리 푸드코트에서 설렁탕 먹길 추천! 남편 먹을 때 한두입했는데 설렁탕이 더 나음..
국내선은 출발 한시간반 전부터 체크인가능인데 모바일체크인을 안해서 현장발매했다ㅎㅎ 너무 일찍 탑승수속을 밟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들어와보니 배려자리라는 너무 폭신한 의자가 안에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훨씬 편안했다ㅎㅎ 기본의자는 이제 딱딱해서 오래 못 앉아있겟음ㅠㅠ 노약자나 임산부같은 경우는 비행기 우선 탑승도 가능...
#
오배기
#
오지않는배추를기다리며
#
일상블로그
#
제주도겨울여행
#
제주도여행
#
제주도태교여행
원문 링크 : 제주도 • 26주차에 제주도태교여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