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한테 2월은 정말 힘든 달이었다. 물론 매일매일이 지옥같았다 뭐 이런 건 아니지만 사건 사고도 많았고 그냥 정신없는 달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괜찮으니 걱정 안 해도 될 듯..! 다시 우당탕탕 정정원으로 살고 있음!
vV 먼저 2월이 되자마자 서울에 올라와서 서현이랑 같이 홍대에 이자카야 연정을 갔다왔다. 이 날 뭔가 일이 많았는데 그래서 정신없고 좋았다ㅋㅋ 먼저 하루종일 별 거 안 하다가 오후에 5시까지 홍대에 가야해서 얼른 준비해서 나갔다.
사실 기대 이하였어서 그냥 얼른 협찬 받은 것만 먹고 2차 가자! 이래서 1인 모둠회랑 꼬치 6종 그리고 사케 한 도쿠리를 먹고 나왔다.
회는 맛있었는데 꼬치는 별로여서 굳이 다시 찾을 것 같진 않았다. 그리고 홍대에 포토그레이가 생겼길래 찍으러 갔다왔다.
그 유명한 포토그레이... 동생이 대전 촌년이냐고 놀렸다ㅎ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정말 자연스러운 보정에 얼굴도 환해보이고 좋았다.
(대충 이 날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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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주일이나 늦게 쓰는 2월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