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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139분의 우천 중단 끝에 힘든 승리!! 2시간 넘게 만담만 하다 끝낸 KBS를 비롯한 공중파 중계는 안 했으면...(LG SSG, 구본혁 홍창기, 오스틴 딘, 신민재)

 LG트윈스 139분의 우천 중단 끝에 힘든 승리!! 2시간 넘게 만담만 하다 끝낸 KBS를 비롯한 공중파 중계는 안 했으면...(LG SSG, 구본혁 홍창기, 오스틴 딘, 신민재)

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LG와 SSG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4월 19일 인천 랜더스필드에는 경기 전부터 많은 비가 흩날렸습니다. 내야잔디에는 방수포가 씌여졌고, 경기가 제대로 열릴지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빗속에서 경기는 시작되었고, LG 손주영과 SSG 송영진의 선발 맞대결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LG트윈스의 1회초 공격부터 또다시 16분간 우천 중단이 되며, 경기 진행이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경기는 재개되었고, LG트윈스가 2점을 선취하며 경기는 4회초로 접어듭니다. 하지만 4회초가 되면서 비는 더욱 거세게 내렸고, 심판들은 회의끝에 우천중단을 알립니다.

그리고 랜더스필드에는 계속해서 경기를 진행하려는 듯 정비를 이어갔는데요. 다만 비가 계속해서 멈출줄 모르다보니, 계속해서 우천중단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갑니다.

사실, 토요일 경기는 시작시간이 17시이지만, KBS 방송중계 관계로 부득이 14시에 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17시 경기였다면 빠르게 우천취소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