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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후유증 SSG랜더스 앤더슨, 갑작스러운 우천 중단과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3이닝만에 조기강판!! 평균 152km 패스트볼 위력이 완전히 사라졌다!!

 장염후유증 SSG랜더스 앤더슨, 갑작스러운 우천 중단과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3이닝만에 조기강판!! 평균 152km 패스트볼 위력이 완전히 사라졌다!!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SSG 앤더슨(C:KBO) 올시즌 SSG랜더스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12승과 방어율 2.25, 그리고 탈삼진 245개를 잡아냈던 드류 앤더슨 선수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장염에 걸려버립니다. 그래서 SSG는 앤더슨이 없는 상태로 1~2차전을 치루었고 다행히도 1승 1패 동률 속에 3차전에 앤더슨 선수를 선발로 예고합니다.

SSG 앤더슨(C:KBO) 그렇게 등판한 앤더슨 선수였는데, 또다른 변수가 발생합니다. 1회말 첫 타자를 상대로 4개의 공을 던진 이후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우천 지연이 이뤄집니다. SSG 앤더슨(C:KBO) 그리고 37분간의 우천 지연 속에 다시 등판한 앤더슨 선수는 다행히 150km를 기록하는 특유의 강속구를 가지고 1회를 삼자범퇴 처리합니다.

그리고 2회에도 역시나 삼자범퇴를 만드는데 성공한 앤더슨 선수였지만, 1회에 비해 직구 구속이 3~4키로 정도 떨어진 140키로 후반을 던진 앤더슨 선수입니다. SSG 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