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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의 해체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인수대상이었던 SOOP과의 협상은 교착상태!! 장소연 감독과 계약도 종료!! 외국인트라이아웃도 미참여!! 5월말에 해체여부 확정!!

 페퍼의 해체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인수대상이었던 SOOP과의 협상은 교착상태!! 장소연 감독과 계약도 종료!! 외국인트라이아웃도 미참여!! 5월말에 해체여부 확정!!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여자배구 제7구단이었던 페퍼저축은행의 운명이 매각인수에서 해체가 되는 확률이 조금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인터넷 플랫폼기업인 SOOP과의 인수 협상이 이어지면서, 매각이 순조로워보이는 듯 했습니다.

SOOP의 관계자들이 4월말 페퍼의 연고지인 광주를 방문해 광주페퍼스타디움의 시설과 운영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실사도 마쳤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인수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 연고지 사수 및 창단팀이 납부하는 배구발전기금 및 가입비 등의 조정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약 2600억원에 달하는 누적적자와 부동산 PF 부실 자산 등으로 인해 배구단 운영 자체가 불가해진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 겸 AI페퍼스 구단주가 전격 사임을 발표한 상황인데요.

구단주이자 의사결정권자였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해 SOOP과의 매각 협상 동력이 약화되거나 불확실성이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