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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의 호러쇼가 재현될 뻔했던 경기!! 네일의 퀄리티스타트플러스와 나성범-김선빈-김도영의 홈런퍼레이드가 살렸다!! 9회 정해영은 안된다고 해도 혼자만 모르는 이범호감독님아!!

 정해영의 호러쇼가 재현될 뻔했던 경기!! 네일의 퀄리티스타트플러스와 나성범-김선빈-김도영의 홈런퍼레이드가 살렸다!! 9회 정해영은 안된다고 해도 혼자만 모르는 이범호감독님아!!

안녕하세요. 스포츠 전문 블로거 락키타임 입니다.

기아 정해영 기아의 마무리투수로 나오고 있는 정해영 선수는 시즌 개막전에서 불쇼를 펼치며 대역전패의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날의 경기의 재판이 될 수도 있었던 경기가 열렸습니다.

기아 네일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등판한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 선수는 한화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달성하며 호투해주었습니다. 기아 나성범 기아 김선빈 기아 김도영 그 사이 기아 타선은 나성범-김선빈-김도영의 릴레이 홈런포가 터지면서, 9회초까지 6-3의 리드로 앞서나갑니다.

기아 정해영 그리고 이범호 감독이 어김없이 등장시킨 마무리 정해영 선수!! 한화 강백호 하지만, 정해영 선수는 마무리투수로서는 낙제라고 할 수 있는 145Km의 패스트볼로 볼넷과 투런홈런을 잇따라 허용하며 1점차로 경기가 좁혀지자 곧바로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기아 김범수 다행히 한화 출신의 김범수 선수가 2명의 타자를 잡아내며 간신히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