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AVC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만에게 3-2로 간신히 승리한 바 있어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준결승에서의 대승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번 셧아웃 승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에 패해 노메달에 그쳤던 설욕으로도 평가됩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예림 선수가 1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최다 득점을 견인했고, 나현수 선수와 강소휘 선수도 각각 14득점을 기록해 팀 공격의 핵심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들 외에도 전체 선수군의 고른 득점 분포와 수비 조합이 준결승의 큰 승리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4일 오후 7시에 조별리그에서 3-2로 접전 끝에 승리했던 대만과의 결승전을 치릅니다. 차상현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AVC컵에서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한국 여자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남다른 경기력과 팀워크로 마지막 고비를 넘겨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도 집중력과 팀의 cohesion이 유지되기를 바라며, 각 선수의 활약이 결승에서도 빛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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