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키타임입니다.
올시즌 초반 KBO의 가장 큰 이슈는 SSG랜더스의 개막 10연승입니다. 워낙 탄탄한 선발투수진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개막 후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무패가도를 질주하고 있었는데요.
신판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으로 날아간 SSG랜더스의 개막연승 무서울 것 없던 SSG랜더스 앞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신판이었습니다. SSG랜더스는 LG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 1-2로 뒤지던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교타자 최지훈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신판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으로 날아간 SSG랜더스 연승(C:KBSN) 그리고 LG선발 플럿코 선수의 공을 잡아당겨 1루쪽 땅볼을 만들었는데요. 이 공을 1루수 문보경 선수가 잡아, 1루 베이스를 먼저 밟은 뒤, 2루에 송구하며, 1루 주자였던 추신수 선수를 보살하며, 리버스 더블플레이를 잡아내며, 수비를 마친 듯 했습니다.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돌려본 장면에서는 문보경 선수가 잡는 순간, 이미 공은 1루 라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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