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댕이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입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이 책, 제목만 보고는 무슨 어린이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어요. 주변에서 하도 동물농장, 동물농장 하길래 ‘돼지가 주인공인 건 알겠는데… 걔네가 왜 정치를 해?’
하고 그냥 넘겼거든요. 이게 그 유명한 정치풍자 우화 소설이라는 것도 최근에야 알았답니다.
(머쓱) 사실 제가 좀 늦깎이 독서가라서, 다들 학창 시절에 읽었다는 고전 명작들을 이제야 하나씩 정복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웬걸, 왜 다들 ‘고전, 고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혁명의 시작과 끝, 그리고 변질되는 권력 이 소설은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전체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농장의 동물들이 힘을 합쳐 부패한 주인을 내쫓고 ‘모든 동물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지만, 어느새 돼지들이 권력을 독점하면서 더 끔찍한 독재 사회로 변해가는 과정...
원문 링크 : [동물농장] 조지 오웰 "돼지가 정치를 한다고?"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