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댕이입니다.
날씨가 코끝 찡하게 추워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있죠? 바로 겨울의 꽃, 대게입니다.
저는 매년 겨울만 되면 꼭 한 번씩 삼척으로 대게 수혈을 하러 떠나는데요. 100%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동남호대게 방문기, 지금 바로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동남호대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73 동남호대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장님 아버지께서 직접 조업해 더 믿음직한 동남호대게 이곳을 매년 찾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사장님 아버지지께서 직접 배를 타고 나가 조업하신 대게를 판매하시기 때문입니다. 중간 유통 마진이 빠져서 그런지 2026년 요즘 물가치고는 가격이 꽤 합리적입니다.
무엇보다 직접 잡으신 거라 그런지 살이 꽉 찬 '살수율'이 남다릅니다. 사실 많은 분이 한겨울에만 살이 찬다고 알고 계시지만, 대게 철은 보통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래도 역시 찬바람 불 때 먹는 대게가 기분 탓인지 가장 달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