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강아지 토르랑 함께 살고 있는데요. 대형견이라 산책을 많이 시켜줘야 하는데 제가 취업한 이후 산책도 못 시켜주고 신경 자체를 많이 못썼습니다.
대신 부모님이 케어를 많이 해주셨는데, 가끔 부모님과 대화해 보면 애가 산책 나가길 싫어하고, 뛰는 걸 좋아하던 애가 공을 던져줘도 천천히 걸어서 간다고 하길래. 혹시 강아지 우울증인가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앞다리를 절뚝대는 토르 주 양육자였던 제가 신경을 못써주니까 그런 것 같아서 아침에는 1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조금 시간을 더 보내고, 주말이면 좋아하는 간식도 제가 만들어줬고요. 금방 활짝 웃고 좋아해서 안심했는데, 어느 날 부모님이 토르가 강아지 앞다리 절뚝이는 증세를 보인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견이라 몇 년 전부터 관절 영양제를 꾸준히 먹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플 거란 생각도 전혀 못했는데… 병원에서 슬개골도 드물게 건강한 아이라고 했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서 보니 왼쪽 앞다리를 들고 걷거나 절...
원문 링크 : 강아지 앞다리 절뚝 거린다면 속지 말고 함량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