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을 먹으면 바로 정상 혈압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습니다.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140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최저혈압)이 9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됩니다 이는 고혈압 치료에 있어 정해진 ‘정상 수치’에 무조건 도달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임상적 기준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최근의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모든 환자의 목표혈압을 120/80 이하로 동일하게 설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목표 혈압은 ‘개인 맞춤형’으로 설정됩니다 혈압약을 복용해도 수치가 완벽하게 내려가지 않는 것은 환자의 나이, 기저 질환, 심혈관 위험도, 과거의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여부 등에 따라 목표 수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원문 링크 : 혈압약 수치 정상까지 내려오지 않을때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