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뉴잡스의 잡학사전입니다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마라톤 대회 참가 한강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최근 운동을 많이 못 해서 “지금 나가도 괜찮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겨울 아침 8시, 대전이 아닌 서울에서 집결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어요. 한강시민마라톤 10km 참가 2025년의 마지막, 나의 도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평소 8km는 자주 뛰었기에 거리 자체는 큰 부담이 없었지만 귀찮음과 두려움은 늘 따라붙었죠.
그래도 올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결국 용기를 내어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 나만의 출정식 아침 5시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최대한 가볍게 짐을 챙겼습니다.
요즘 운동안해서 턱이.. ㅜㅜ 가벼운 복장, 귀마개 모자, 무릎 보호대, 에어팟 등...
짐을 많이 들고 가는 건 어렵기에 주머니와 러닝 조끼에 넣고 택시를 타고 대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직 어둠이 남은 대전역 플랫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