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글을 제대로 쓸 때가 온 것 같다. 사실 예전에 다른 네이버 계정 블로그나 브런치에 실컷 글을 써놓곤 맘에 안 든다고 다 지워버려서 내가 기록해 놓은 정보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아일랜드 워홀 키워드로 정보를 찾으러 들어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써본다. - 읽기에 앞서 나는 정석적인 워홀 방식으로 아일랜드에 거주한 건 아니니까 참고해서 읽어주길 바란다. 호기심이 많고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에 살아 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호스텔을 제외하고, 이사만 10번 정도를 다닌 것 같다.
아일랜드에 거주한 기간은 2019.12.03~2022.05.30 코로나때문에 워홀비자를 평균 3개월씩 계속 연장해 줘서 더 이상 연장을 안 해줄 때까지, 딱 2년 6개월을 채웠었다. 코시국에 아일랜드에서 살아남은 법 도시 답사, 집 구하기, 일 구하기, 돈 없을 때 살아남기 0.
아일랜드에 간 이유? 글쓰기에 앞서, 내가 아일랜드를 간 이유는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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