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아프지 않다보니까 상비약을 딱히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서 구비를 안하고 있다 일전에 한번 크게 고생을 하고 아주 죽는줄 알았었음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치통이 와서 죽을거 같은거임.정말 10초도 견디기 힘든 끔찍한 시간.그 시간에 병원을 갈 수도 없고... 편의점에서 파는 진통제를 먹어봤는데 전혀 듣지를 않아서 그 아픈 와중에 집안을 싸그리 뒤져보니까 예전에 사둔 치통약이 한알 나오는데 진짜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음 근데 먹어도 똑같음.안나아짐 시발 ㅠㅠㅠ 진짜 죽을거 같아서 더 뒤적거려보니까 다른 색상 한알이 더 나오는데 이걸 먹으니까 5분만에 고통이 눈녹듯이 사라짐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덱사부르펜, 나프록센의 차이였는데 이때 처음 알았던게 어차피 이런 약은 대부분 복제약이라 성분을 기준으로 사야지 제약회사는 별 의미가 없다는것도 알았음 아무튼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다시 떠올려도 정말 끔찍함.이거 한알이 없었더라면 .....
생각조차 하기가 싫음ㄷㄷㄷㄷㄷ상비약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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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정 상비약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