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Z900RS를 떠나 보내게 되었음.일단 보내는 이유는 환검도 귀찮고 세차도 귀찮고 ㅠㅠ 체인루브도 안친지 반년도 넘은듯 ㄷㄷ. 아무튼 어차피 요샌 오토바이를 잘 안타서 그냥 가끔 타고 반쯤 방치하다가 갑자기 상황이 발생 친구가 한 2년 오토바이를 굶었었는데 어제 갑자기 뭐 차를 팔고 다시 오토바이를 사니마니 하는거임 맨날 비주류 오토바이 가져와서 금새 파는 스타일이라 그냥 내꺼 싸게 가져가서 타라니 솔깃함 전에는 시큰둥하더니만 으이그 예전에 타이어랑 배터리 갈기 전에 완전 뚜벅이된 친한 형에게 350에 가져다 탈거냐라고 물어보기도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거 다 갈아놓고 타지도 않아서 400정도면 괜찮을려나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500어떠냐고 함?
오 개꿀???? 순간 갈등을 때렸으나 양심을 선택따르는걸로 해서 400에ㅋㅋ 아무튼 갑자기 안달나서 그냥 묻따 가져간다고 하길래 보여주고 왔음.난 대충 타는 스타일인데 친구는 워낙 이것저것 예민해가지고....거의 예민 끝...
원문 링크 : Z900RS 2019 - 영길호 떠나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