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폐급 노트북이 2개가 생겼음. 처음에는 당연히 전원도 안들어올줄 알고 하드나 빼서 쓸까 싶어서 가져왔는데 뜻밖에도 부팅이 되는거임?
모델을 확인을 해보니 하나는 인텔 샌디브릿지에 메모리 4G이고 하나는 펜티엄에 2G짜리 두개를 합치면 될듯하여 샌디브릿지 쪽으로 부품을 합치고 윈도우를 설치해봤는데 너무 느림 ㅠ 그렇다고 여기다 돈을 투자하기도 뭐해서 그냥 방치하고 있다가 이번에 컴을 업그레이드하면서 120G까리 SSD가 하나 남게 되어 이걸 한번 써볼까 싶어서 여기다 윈도우를 깔아보니 거의 실사용 가능한 수준이 되었음.SSD가 구형컴들의 구세주인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부활될 줄은 ㄷㄷ 대항해시대를 돌려보니 엄청 잘 돌아감 ㄷㄷ 해서 완전히 대항해시대 전용컴으로 쓰려고 하는 중.보통 서브컴을 이런 용도로 썼었는데 막상 서브컴을 좀 빡세게 써야 하면 게임을 다 꺼야해서 귀찮고 컴을 좀 꺼놔야 할때도 부득이하게 못끄고 그랬는데 이제 전용으로 그럴일이 없을듯? 이건 고장이 나든 ...
원문 링크 : SSD로 구형 노트북 예토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