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처음 예매했을때는 이거 가는날이 오기는 하나 싶을 정도로 멀었었는데 드디어 출국날이 되었음 ㅠ 길다 길어. 두근두근.근데 가는 길에 차가 말도 안되게 밀려서 똥줄이 좀 탔음 퇴근 후에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좀 빠듯한데 예상 이상으로 차가 밀려서 아오 나중에 보니 올림픽대로 합류지점 한군데서 아주 ㅈ같은 위치에 차가 한대 퍼져있어서 그거때문에 그렇게까지 밀린 거였음.원래 버스 2시간인데 거의 3시간 걸린듯?
슬슬 똥줄이 타고 있던 와중에 다행히 비행기 지연알림에 한시름 덜음 ㅋㅋㅋ 도착하니 안달나있는 친구가 맞아줌 ㅋㅋ 4명이서 가는데 2명은 더 안달나서 전날 미리 출발했기 때문에 갈때는 2명이서 가게 됨 역시나 진짜 드럽게 맛없음 공항식당은.걍 편의점에서 빵이나 먹는게 훨씬 나음 그나마 돈까스는 좀 나은데 볶음밥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가는 구나.난 여행갈때마다 막상 출발직전이 되면 나중에 가고 싶어지더라 퍼져있는 친구.비행기 좌석도 이렇게 편하면 10시간도...
원문 링크 : 다낭 여행 - 인천에서 다낭 국제공항으로